Thursday, July 22, 2010

Maestro.

First thought, I never use this anymore.
Second thought. I wonder why I don't listen to Outsider as much anymore. Maybe it's because all of his music is so emotionally driven.
Maybe I'm just weird.
While I listen to these songs my mind feel as if it's about to burn. I understand what, maybe one word out of 10? 20? But even so, the emotions are strong enough to drive the meaning into me.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일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i아
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 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 것 같다고
만지면 베어버리는 칼날 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z 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 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 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 쳐봐도
매일 밤 꿈에서 그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 땐 슬프다고
얼어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 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 게 무서워
난 잊혀 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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